위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은 덮개돌 아래에 덮개돌을 받치는 굄돌이나 받침돌이 6개∼8개 정도 이어져 둥그런 평면의 무덤방을 만든 고인돌을 말한다. 탁자식 고인돌에서는 4면에 각각 하나의 판석을 세워 긴네모꼴 평면의 무덤방을 만들지만, 이 위석식은 각 면에 2장씩 이어 세워 모두 6장∼8장의 판석을 세워 무덤방 벽을 이루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지상에 굄돌을 둘러세워 지상무덤방을 만들고 다시 그 안의 지하에 또 하나의 구덩이를 파서 지상과 지하에 이중으로 무덤방을 만들었는데, 탁자식 고인돌처럼 지상에 무덤방이 만들어져 '변형탁자식'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부안이나 고창에서는 거의 받침돌과 비슷한 낮은 높이의 작은 굄돌들이 띠엄띠엄 간격을 두고 늘어서 있어 '변형남방식'으로 부른다.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2∼3m 정도이다.



이같은 위석식 고인돌은 전북 부안을 비롯하여 호남지방과 제주도에서 발견되며, 제주도에서 가까운 중국 절강성 서안시 대석산과 기반산 기슭에서도 발견되었으며, 인도네시아(Indonesia)에서도 이와 비슷한 고인돌이 있다고 한다.
-『고인돌과 거석문화』(2000. 변광현 저)참조 -
by 은빛라이언 | 2004/10/05 12:31 | 문화유적답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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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진수 at 2007/05/12 14:00
위석이 아니잖아-_-$짜중나
ㅆㅂ
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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