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도 괴물 출현?
아래에 나오는 생일도는 우리 외가집인데...
이모한테 전화를 해보니 우리 외가집도 정체를 알수 없는 괴물에 의해 염소가
1마리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이것이 인터넷상에서 '츄파카브라' 라는 괴물로 추정....근거는 없음 ,아래 관련된 자료.

http://www.diodeo.com/id=kingsave&movie=000477687&pt_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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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의 외딴 섬 마을에서 염소 습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정체 불명의 동물이 발자국 등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밤중에 흑염소를 먹어 치운 뒤 앙상한 뼈만 남기고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 동물을 ‘괴물’이라 부르고 있다.

24일 완도군 생일면사무소에 따르면 1년 전부터 실체를 알 수 없는 산짐승이 애써 키운 염소를 잡아먹고 있다. 이 산짐승은 생일도에서 가장 높은 해발 482m의 백운산을 넘나들며 금곡리와 서성리 등의 섬 마을 곳곳에 묶어 놓은 염소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지난 23일 염소 한 마리를 잃은 황모(57·서성리)씨는 “백운산 밑에 있는 밭에 매어놓은 흑염소 3마리가 무사한지 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니 한마리가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었다”며 “2마리는 살려고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고삐가 풀린 채 인근 계곡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밤 정모(53·금곡리)씨도 염소 2마리를 잃었다. 정씨는 “한마리는 고삐만 남아있고 다른 한마리는 머리만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섬에 방목되는 염소가 많은 만큼 신고가 되지 않은 염소까지 합치면 피해를 당한 염소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들은 “하룻밤에 최고 2마리를 먹어 치우는 것으로 봐 이 산짐승이 1마리는 아닐 것”이라며 “풀이 무성하게 자라 발자국 등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생일면사무소 관계자는 “이 산짐승을 본 사람이 없다”며 “혹시나 주민들을 습격할 지 몰라 밤에는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마,미역,전복을 양식하는 생일도는 464가구에 916명이 살고 있으며,48가구가 900여 마리의 염소를 키우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완도=이상일 기자 silee062@kmib.co.kr

by 은빛라이언 | 2006/08/24 18:0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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